감사원은 한국농업대학 졸업생 118명이 영농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를 적발하고 학비지원금 3억 천900만 원을 상환받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농촌진흥청장에게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농진청이 운영하는 농업대
하지만, 감사원이 지난 10월 현재 졸업생 천530명을 조사한 결과 191명이 행정·금융기관과 대기업, 군부대 등 농업 이외 다른 직종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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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한국농업대학 졸업생 118명이 영농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를 적발하고 학비지원금 3억 천900만 원을 상환받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농촌진흥청장에게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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