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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실 국장은 이틀간의 개성공단 실태조사를 마치면서 "현재 남북관계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공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국장은 어제(18일)에 이어 오늘 오전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을 둘러본 뒤 문무홍 공단 관리위원장과 입주업체 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고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국장이 언급한 '근본적인 문제'란 6·15공동선언과 10.4정 상 선언의 존중 및 이행에 바탕한 큰 틀에서의 남북관계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소식통들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