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시설인 경기도 안성 하나원 본원이 제2차 증축공사를 마치고 준공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입국 급증으로 지원시설 확충
이번 증축으로 본원의 동시 수용인원은 300명에서 600명으로 늘어났으며 연간 수용인원도 천800명에서 3천60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시설인 경기도 안성 하나원 본원이 제2차 증축공사를 마치고 준공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