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다음 주 국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를 통
반면 민주당은 예산 재수정안 제출이 없는 계수조정소위 활동을 거부할 수밖에 없다고 맞서고 있어, 다음 달 1일 예정인 계수조정작업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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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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