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보회의 준비하는 조국 민정수석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조 수석은 지난 13일 '죽창가'를 소개하는 글을 올린 뒤 열흘동안 43건의 SNS 게시물을 올렸다.
전날 조 수석은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한국 대법원 판결을 비방·매도하는 것은 무도(無道) 하다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남긴 뒤 주변 인사들에게 이제는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해서 SNS 글을 쓰지 않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흘간의 여
또 일본의 참의원 선거가 종료되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23~24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가 열리는 만큼 정부의 여론전을 조용히 지켜보겠다는 생각도 엿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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