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금융위기 극복과 경제난 해소를 위해 한미FTA 비준동의안의 정기국회 내 처리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민주당 등 야권은 선 대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미국 대선 후 동향을 지켜보면서 처리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와 북핵 해법 등을 놓고 여야 간 뜨거운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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