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타모가미 전 막료장이 논문에서 주장한 내용은 역사의 진실을 호도하는 것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과거의 잘못을 역사의 교훈으로 삼는 것이 국제 우호관계의 근간"이라며 "역사왜곡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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