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가 18대 첫 회의를 열고 민주당 이용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위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 등 현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3개 교섭단체 간사에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민주당 박선숙 의원, 선진과 창조의 모임 김창수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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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가 18대 첫 회의를 열고 민주당 이용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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