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추경예산을 포함해 5489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3962억원)보다 1527억원 늘어난 규모다. 추경 예산 436억원은 신속히 투입해 하수관로 31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편성 예산은 ▲노후관로·통수능 부족관로 정비 23건(139억원) ▲사유지 내 공공하수도 정비 4건(5억원) ▲하수박스 보수보강 26건(292억원)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7월부터 예산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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