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 감세와 재정 지출 확대 계획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은 우리만 잘한다고 극복할
이 대통령은 또 아셈, 아시아유럽정상회의 후속 조치와 함께 선진 20개국 정상회의 등을 통한 국제 공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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