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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연합뉴스] |
내국인에 대한 시내·출국장 면세점 구매 한도는 현행 3000 달러에서 5000 달러로 상향된다.
정부는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소비·관광 활성화 등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해 이러한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가전제품 소비 확대를 위해 다음 달부터 재원 소진 때까지 가구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고효율 가전기기 구입 시 구매액의 10% 환급을 지원한다.
다만 대상이 한국전력의 복지할인 대상인 3자녀 이상, 대가족, 출산 가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등 335만 가구로 제한된다. 품목은 TV, 냉장고, 공기청정기, 에어컨, 전기밥솥, 세탁기 등이다.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재원은 한전이 가진 자체 자금으로 출발하고 한전 자금이 소진되면 필요시 전력산업기반기금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재원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해외 소비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시내·출국장 면세점의 구매 한도도 3000 달러에서 5000 달러로 상향한다.
최근 문을 연 입국장 면세점의 구매 한도(600달러)까지 포함할 경우 면세점 총 구매 한도는 3600달러에서 5600달러로 상향된다. 다만 면세 한도는 현행 600달러를 일단 유지한다.
이밖에 정부는 오는 11월 코리아세일페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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