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소득 345만 원 이상의 고소득 직장인 1만 9천128명이 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조진래 한나라당 의원이 오늘(25일)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
이 가운데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 최고등급인 월소득 345만 원 이상 직장인은 1만 9천128명이었고, 월소득 331만 원 이상은 1천12명, 월소득 315만 원 이상은 천40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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