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념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 연합뉴스] |
이날 오찬은 '하나 된 국민, 하나 된 평화'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자유총연맹 관계자 외에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2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에서 대표적인 보수단체로 꼽혀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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