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양·키코 대책반 구성"
정부와 한나라당이 최근 경제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지방 미분양과 키코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반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 "군, 투철한 안보관 재무장"
이명박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선진 정예 강군 육성을 위해 군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탱크를 앞세운 기계화 부대 등은 강남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시가행진을 벌였습니다.
▶ "10·4 선언 존중하지 않아 남북 경색"
퇴임 이후 처음으로 서울을 찾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명박
▶ "국가부채 음성적 증가 감시 집중"
이한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균형예산을 위해 국가 부채의 음성적인 증가 등을 잘 살펴보고 공공부문 지원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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