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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권혁기 전 춘추관장 페이스북 캡처] |
임 실장 등은 이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망월동 5·18 옛 묘역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등을 만나 5·18 진상규명 방안 등도 논의한다.
권 전 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수석, 임 전 실장과 찍은 사진과 함께 광주로 간다는 소식을 알리며 "광주 영령들의 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가 자유한국당에 의해 퇴보하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적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한편, 권양숙 여사도
한편 청와대를 떠난 후 입당 절차를 마친 이들은 사실상 내년 총선 채비에 들어간 상태다.
임 전 실장은 서울 종로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윤 전 수석은 성남 중원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고 권 전 관장은 서울 용산 지역 출마를 준비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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