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오늘(29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명박 정부의 첫 예산안인 2009년 예산 중점 지원분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고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예산 등 중점 지원분야는 그동안 당정협의를 통해 당이 강력히 요청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의 예산안은 30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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