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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입장하는 이도훈-스티븐 비건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로비에서 워킹그룹 2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12.21 yatoya@yna.co.kr |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전화 통화에서 지난주 열린 북러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또 오는 8∼10일로 추진되고 있는 비건 대표 방한의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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