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늘(30일)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며 삭발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후 1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활을 외치는 저항. 저항의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기를 소망한다"며 자신의 머리를 깎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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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대출 의원 페이스북 캡처 |
이는 한국당
박 의원은 기자 출신으로 2016년 4월 20대 총선 당시 경남 진주 갑 지역구에서 재선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