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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박대출 페이스북 캡처] |
박 의원은 이날 오후 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활을 외치는 저항. 저항의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기를 소망한다"며 자신의 머리를 깎는 사진을 올렸다.
이는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비롯해
박 의원은 대한매일(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2016년 4월 20대 총선 당시 경남 진주 갑 지역구에서 재선했다.
[디지털뉴스국 박동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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