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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채이배 의원 페이스북 캡처] |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대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 투입된 채이배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저지를 비판했다.
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당이 한국 정치 발전의 큰 걸음인 선거제도 개혁과 사법 개혁을 위한 패스트트랙 절차를 더는 막지 말라고 촉구했다.
채 의원은 27일 "작년말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전제로 선거제도 개혁안을 마련했는데, 한국당은 5개월간
이어 자유한국당에 대해 "공정사회를 위한, 사법개혁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안건지정) 절차를 더이상 막지 말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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