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앙부처나 지자체별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1~2개월 인턴으로 채용하는 '인턴십'을 운영해 왔지만, 정부 차원의 '인턴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취업기간은 취업 준비생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라는 원칙 하에 기간을 최장 6~9개월로 제안하고, 급여는 월 100만 원의 기본급에 4대 보험 혜택을 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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