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석 위원장, 영추문 개방식 축사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써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 |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 수석이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현실의 한계를 절감한다면 정치판에 뛰어들어 정의로운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그의 꿈을 국민과 함께 이루기 위한
안 의원은 "조 수석은 사적인 자리에서 거취에 대한 나의 물음에 '임무 완료 후 학교로'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며 "내가 보는 조국은 지식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일에 헌신할 뿐"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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