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이 앗아간 생활터전 [사진제공 = 연합뉴스] |
이 부대변인은 "향후 남북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달할 예정"이라며 "북측과 추가적인 협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은 북한의 공휴일인 청명으로 소장회의는 열리지 않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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