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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훈련장에 설치된 포토존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열린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보낸 축전에서 이같이 밝히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예비군 훈련체계를 첨단화할 것이며, 예비군 지휘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예비전력 예산도 국방예산의 1%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지역별로 개최된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는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과 예비군 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축전 낭독, 유공자 및 유공단체 포상, 축하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에선 개최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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