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미북정상회담이 합의문도 합의하지 못하고 무산된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북미 양측이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양 정상은) 조미(북미)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는 여정에서 피치 못할 난관과 곡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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