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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으로부터 2018년도 부패인식지수 결과와 대책을 보고받고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 추세가 지속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여
국제투명성기구에 따르면 한국의 작년 부패인식지수는 전년 대비 3점 오른 57점(100점 만점)이었다. 이는 180개국 중 45위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한 수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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