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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됐다"며 "북한의 조건없고 대가없는 재개 의지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써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위해 박한과 사이에 풀어야할 과제는 해결된 셈"이라며 "남은 과제인 국제 제재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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