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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민생, 민주, 평등, 평화, 개혁'이라는 5대 가치의 창당이념을 깃발로 들고 새해에도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며 "한국 정치를 뜯어고치는 최선봉에 민주평화당이 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어 "국민과 함께 가겠
그러면서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언급하며 "새해에는 모든 국민의 밥상 경제, 주머니 경제가 더욱 넉넉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더욱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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