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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타협기구를 만들어 수용자인 시민의 편의를 보장하고, 20만 종사자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로 봐선 대화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라며 "두 가지 기준으로 당 태스크포스가 좋은 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위험의 외주화와 관련한 당정회의를 개최한다"라며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원인을 조사해야 하고,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당내 정책위원회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소속 인사들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택시 4개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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