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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9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제1차 OECD 세계포럼 참석차 방한한 구리아 사무총장을 만나 '혁신적 포용성장'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
문 대통령과 구리아 사무총장이 만나는 건 지난해 10월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포용적 성장과 양극화 해결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OECD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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