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8일) "국무조정실이 범정부 합동 기획단을 조속히 구성해 더 체계적이고 대담한 정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미세먼지에는 전력, 산업, 교통, 건축 같은 국내요인과 주변국의 배출가스 등
특히 이 총리는 "중국 등 인근 국가와의 연구와 협력도 한층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