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여야 원내대표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의당 윤소하,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한병도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사진 출... |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합의문을 발표해 주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가능성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북미회담이 내년으로 연기돼 있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그전에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북미회담이 열린 다음에 하는 게 좋을지 여러 가지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