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인도 총리는 포스코가 추진중인 인도제철소와 관련해 8월 착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8 확대정상회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중인
포스코는 총 120억달러를 인도에 투자해 연산 1,200만톤 제철소 건설과 연산 2,000만톤 규모의 전용광산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부지확보가 어려워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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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인도 총리는 포스코가 추진중인 인도제철소와 관련해 8월 착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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