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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으로 출발하는 장성급 군사회담 대표단 [사진 = 연합뉴스] |
김 소장은 이날 회담장인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직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안과 한강하구 공동 수로 조사 사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9·19 군사합의의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제10차 장성급군사회담을 개최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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