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제가 살면 일자리가 생기고 서민들이 행복해 지고 문화도 꽃피울 수 있다며 모든 것이 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북도청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충청북도가 경제특별도를 내걸고
이 대통령은 고유가와 관련해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힘을 합쳐 극복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민족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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