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와 오찬 모임인 '초월회' 모두 발언을 통해 "국회 회담은 제가 제안을 했고, 9월27일에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 명의의 동의한다는 답신이 왔다"면서 "11월로 생각하고 있고, 인원은 여야 5당 대표를 포함해 30명 정도 규모로 시작할까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 발언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
↑ 손 맞잡은 국회의장과 여야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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