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 차원의 대미외교 특사단을 구성해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자격으로 2박3일간 북한에 다녀온 이 대표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다녀온 뒤 바로 후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가진 분들이 있기 때문에, 특히 미국내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 차원의 대미외교 특사단을 구성해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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