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투표법 개정 회견 입장하는 임종석 비서실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초청 대상은 문희상 국회의장, 이주영·주승용 국회부의장,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9명이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방침을 전했다.
임 실장은 그러면서 "아무쪼록 금번 평양정상회담에 동행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문희상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방국단 규모에 대해 "200명 정도로 지금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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