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진곤 교육과학 문화수석 내정자는 자신을 둘러싼 '논문표절' 논란과 관련해 수석 발령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정 실장과 맹형규 정무 수석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오후에는 국회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등 여야 지도부를 방문해 취임인사와 함께 원만한 국회 관계를 위한 협조와 조언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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