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은 표정의 홍영표 원내대표 [사진 = 연합뉴스] |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00만명의 자영업자는 자영업으로 분류되지만, 저소득 임금 노동자로 봐야 한다. 사회안전망을 확대하는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천정부지
이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최저임금 탓으로만 몰아붙이는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자영업의 구조적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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