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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하는 한-인니 외교장관 [출처 = 연합뉴스] |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공관 접견실에서 20여분간 특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그러면서 "레트노 특사는 문 대통령에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인 새·코뿔소·사슴 인형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레트노 특사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문 대통령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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