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현 쇠고기 정국의 해법과 관련해 가축전염병예방법을 통과시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금지와 30개월 미만이라도 뼈와 내장 등을 수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가축전염병예방법이 통과되면 재협상과 같은 의미를 지니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재개에 관해서는 대통령의 낙향을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주 노 전대통령이 이 의원을 만나 자신은 정치원로가 아닌 평범하고 사심이 없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