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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와 개최와 국민발의를 제안하는 등 개정안 통과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한나라당에 한나라당에 요청하고, 한나라당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민주당 최고위원도 공청회에 이어 법안을 국민발의 형태로 낼 수 있도록 오늘부터 천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