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12일) 미북정상회담 결과물을 담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늘(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140여 분에 걸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역사적인 합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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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식장 입장/사진=MBN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12일) 역사적인 합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식장에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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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식 진행/사진=MBN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12일) 역사적인 합의문을 채택한 후 서명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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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서명/사진=MBN |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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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 서명/사진=MBN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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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MBN |
서명식이 마무리 되고 들어갈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로의 등을 두들기는 등 친근함을 나타내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