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는 경찰 등과 함께 지역 내 공중화장실 24곳에 대해 불법으로 설치된 몰래카메라 설
점검 대상은 주요 공원이나 유원지에 있는 화장실 24곳이다.
이번 점검에서 불법 촬영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보호받아야 할 사적인 공간이 불법 촬영 장비로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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