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 월드컵 본선 기간에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인테르팍스 통신은 러시아 대통령실
푸틴의 한 측근은 문 대통령이 앞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본선은 오는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카잔과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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