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일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드루킹 특검법)에 따라 야3당에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후보자 추천의뢰 시한이 오늘"이라며 "오늘 중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일부 언론에서 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김 부위원장의 방미를 조언했다고 보도한 것에는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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