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에 김현종 제3보병사단장(육사44기·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지난 17일 알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김 소장을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임명하기 위해 막바지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전임자인 김도균(육사 44기·소장) 전 국방개혁비서관은 국방부 대북정책관 겸 남북장성급회담 남측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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