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9일째인 11일 단식을 중단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긴급 성명에서 "더 이상의 단식은 생명이 위험하다는 의료진의
김 원내대표는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이날 오후 주치의가 있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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