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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절반 이상이 18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로 고용안정과 함께 각종 연금과 보험혜택 등 복지제도 강화를 꼽았습니다.
연합뉴스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과 함께 전국 8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4%가 복지제도 정비를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택했습니다.
이어 규제완화를 위한 각종 법과 제도 정비가 18.8%,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기반을 위한 제도 정비가 7.5%로 뒤를 이었습니다.